송도국제도시의 명물 센트럴파크의 멋진 풍광입니다. 기자 재직시절 송도를 홍보하는 기사를 쓸 때마다 등장한 송도 최고 높이의 건물을 보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 도심 숲을 걸어보니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제3세계 가난한 나라들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해결해주고 지구온난화에 대비하는 다양한 국제적인 이슈를 통해 경제위기 시대의 돌파구를 만드는 일을 해야할 때가 됐습니다.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들이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이 현실이 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미 보스턴의 게일사 건물 옥상에 올라가 갯벌에 세운 교육도시를 살펴보던 때가 그립습니다.